'삶'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8/11/22 techcross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 (2)
- 2008/11/12 techcross 블로거와 윤리 (4)
- 2008/10/21 techcross 나와 시간 (2)
- 2008/10/18 techcross 계약 (4)
- 2008/10/15 techcross 의무감 (0)
올해 계획했던 블로그 다이어트는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작년과 다른 점은 같이
할 사람이 없었다는 점과 투입된 프로젝트가 워낙 터프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던 탓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대신!!!
프로젝트가 워낙 터프한 탓에 살은 더 이상 찌찌않았다는 거. 이걸 기뻐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가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흠...
역시 인생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프로젝트가 워낙 터프한 탓에 살은 더 이상 찌찌않았다는 거. 이걸 기뻐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가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흠...
역시 인생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어떤 블로거가 모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한 비난의 글을 날렸다. 개인적으로
그 네크워크에 속해있기에 그의 글을 자세히 읽었지만, 읽고난 뒤의 나의 전반적인
느낌은 글쎄라는 것이다.
일단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았고, 두번째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양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블로그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기에 직접 대면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척 조심해서 의견을 개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보인다.
또한, 그가 진정으로 그 부분에 문제를 삼고 그 회사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었다면, 그리 크지도 않은 회사라서 사장님을 직접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게다가 설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이 너무 저속하다면 그 글을 받는 사람에게 과연 얼마나 받아들여질지도 의문이다.
아무튼 그 글 덕택에 이 블로그스피어에 너무나 많은 '정의의 사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혹시나 나도 그 중의 한 명으로써 이 블로그스피어를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일단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았고, 두번째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양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블로그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기에 직접 대면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척 조심해서 의견을 개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보인다.
또한, 그가 진정으로 그 부분에 문제를 삼고 그 회사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었다면, 그리 크지도 않은 회사라서 사장님을 직접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게다가 설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이 너무 저속하다면 그 글을 받는 사람에게 과연 얼마나 받아들여질지도 의문이다.
아무튼 그 글 덕택에 이 블로그스피어에 너무나 많은 '정의의 사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혹시나 나도 그 중의 한 명으로써 이 블로그스피어를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무엇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을 두고 계약을 하는 것에는 항상 불안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기간 내에 잘 끝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기간동안 원하는 품질을 얻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끊임없이 들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10년 넘게 이런 일들만 해왔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아주 다른 분야에 대한 계약은 쉽지 않다. 아무튼 나를 믿어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지 않기위해서더라도 꼭 성공하고 싶다.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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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의 다이어트에 성공하신게 더 부럽네요^^
뭐 꼭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프로젝트 투입된 뒤 3KG 정도 빠졌는데, 운동도 못한 상태에서 빠진 살이 뭘 의미할지는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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