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무서워

나의 이야기 | 2008/06/24 09:02 | techcross
작년에 개발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은 글이 있었다. 이 글 덕분에 많은 분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왔고 여러 동호회에서 이슈가 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내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이 부분이 다시 이슈가 되는 것 같다. 일부 공감하시는 분도 있고, 반대의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신 것 같다. 이것에 대한 답은 없지만, 서로 공감을 할 수 있는 생각을 나눈다는 점은 매우 우익한 것 같다.

다만, 철지난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것은 거시기하다. 아마도 블로그의 특성이기는 하겠지만, 이런 식이라면 10년 뒤에도 같은 이야기가 회자될까 두렵기는 하다... ^^ 뭐 그렇다고 내가 할 이야기를 안할 사람도 아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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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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