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0

  1. 2008/11/22 techcross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 (2)
  2. 2008/11/18 techcross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이해할 수 없는 나라 (4)
  3. 2008/11/12 techcross 블로거와 윤리 (4)
  4. 2008/10/21 techcross 나와 시간 (2)
  5. 2008/10/18 techcross 계약 (4)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

나의 이야기 | 2008/11/22 12:08 | techcross
올해 계획했던 블로그 다이어트는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작년과 다른 점은 같이 할 사람이 없었다는 점과 투입된 프로젝트가 워낙 터프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시간이 없었던 탓도 한 몫을 한 것 같다.

대신!!!

프로젝트가 워낙 터프한 탓에 살은 더 이상 찌찌않았다는 거. 이걸 기뻐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내가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흠...

역시 인생은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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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얼마전 문근영씨가 기부를 해서 화제가 됐다. 젊은 나이에 남들은 모으기도 벅찬 금액을 기부를 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공인이 된 연예인 - 연예인이 공인이나 아니냐는 논란이 있긴 하지만 - 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나 자신을 돌이켜봐도 아직까지 그만한 재산을 가지고 있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설사 그런 돈이 있더라도 선뜻 그 많은 금액을 기부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할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써 응당 칭찬과 감사를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근영씨의 기부가 세상에 알려지자 이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뭔가. 그것도 다른 일도 아닌 이념으로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은 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할아버지가 좌파라고 해서 그 손녀가 좌파라... 정말 어쩌구니가 없네.

지금은 자본주의가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시기이고, 이런 정신나간 이념논쟁을 하는 나라가 도대체 몇 나라나 될까. 아무튼 그 댓글 분에게 점잖게 충고 한마디 한다면, 밥먹고 정 할 일이 없으면 그간 뿌리뽑지 못한 일제 잔재와 그 친일파들이 망쳐놓은 나라를 돌려놓는 일에나 신경을 쓰시지요. 

그리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우리나라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 분들을 찾아서 우리나라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나 한번 여쭈어 봐 주길. 지금 나라를 말아먹느냐 마느냐의 중차대한 시국에 아직도 이런 정신머리 없으신 분들이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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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블로거와 윤리

나의 이야기 | 2008/11/12 10:15 | techcross
어제 어떤 블로거가 모 블로그 네트워크에 대한 비난의 글을 날렸다. 개인적으로 그 네크워크에 속해있기에 그의 글을 자세히 읽었지만, 읽고난 뒤의 나의 전반적인 느낌은 글쎄라는 것이다.

일단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았고, 두번째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것양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블로그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기에 직접 대면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척 조심해서 의견을 개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보인다.

또한, 그가 진정으로 그 부분에 문제를 삼고 그 회사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었다면,  그리 크지도 않은 회사라서 사장님을 직접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게다가 설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이 너무 저속하다면 그 글을 받는 사람에게 과연 얼마나 받아들여질지도 의문이다.

아무튼  그 덕택에 이 블로그스피어에 너무나 많은 '정의의 사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혹시나 나도 그 중의 한 명으로써 이 블로그스피어를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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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시간

나의 이야기 | 2008/10/21 18:30 | techcross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든 영부인 에리나여사의 글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역시 마지막 경구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a gif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태그 :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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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계약

나의 이야기 | 2008/10/18 20:37 | techcross

무엇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을 두고 계약을 하는 것에는 항상 불안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기간 내에 잘 끝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기간동안 원하는 품질을 얻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끊임없이 들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10년 넘게 이런 일들만 해왔지만, 그래도 이번처럼 아주 다른 분야에 대한 계약은 쉽지 않다. 아무튼 나를 믿어준 사람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지 않기위해서더라도 꼭 성공하고 싶다.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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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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