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8/07/29 techcross 관계지향 (0)
- 2008/07/27 techcross 블로그 이야기 (0)
- 2008/07/26 techcross Soulmate Summer Festival을 다녀와서 (2)
- 2008/07/23 techcross 삶이 주는 의미 (0)
- 2008/07/18 techcross 최악의 이벤트 - 인텔 블로거 파티 (6)
이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른 블로그에는 다양한 광고들이 붙어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수입보다는 테스트 목적이 강하지만, 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꼭 그렇지만은 아닌 모양이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아무튼 7월을 마지막으로 이 모든 광고를 다 떼어낼 작정이다. 개인적으로 미니멀니즘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그 블로그가 너무 번잡해진 것이 좀 싫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이 블로그가 더 자유스럽고 나의 생각을 더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10년전처럼 다시 떠나지는 않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간만에 마눌님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정신없었지만요... ^^
비가 와서 날씨가 좀 쌀쌀했던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 몰리는 바람에 좀 정신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는 것에 대해 좀 놀랍기도 합니다.
추신: 오늘 대미는 파도풀에서 안경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장식을 했는데, 덕분에 안경을 하나 장만해야 하게 됐네요... 크~~
인텔 블로거 파티는 이벤트 기획자가 정신이 나간 것이 아니라면 아주 어이없는
행사라고 생각된다. 연락 메일도 수차례 잘못되서 날아왔을뿐만 아니라 교통편 안내도 형편없어서
이 더운 여름날에 땀을 뻘뻘 흘리며 잠원역에서 행사장까지 꼬박 30분 이상을
걸어서 갔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니 나의 나쁜 머리 탓만은 아닌
듯...
게다가 시연 중 문제가 발생한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연 기획 자체가 잘못된 것은 문제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전략 소모가 줄어들었다는 시연을 보여주었는데, 낮은 CPU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 전략소모량이 더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처리시간이 2배 정도 늦어졌으니 전략소모량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무지한 내가 알기론 노트북에서 전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LCD인데, 그 시연에서 같은 LCD Panel을 사용했는지도 의문이다.
또한, 블루레이 시연을 빔 프로젝터로 보여주려 했다는 사실은 사실 기가 찬다. 블루레이의 해상도를 빔 프로젝터가 처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모르지 않았을터 무슨 생각으로 기획을 했는지 참 황당하다 못해 안타깝다.
게다가 뭐 대단한 행사라고 그렇게 많은 카메라를 동원했는지... 그럴 정신이 있었으면 온 블로거들이 제 때 먹을 수 있도록 음식과 자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파티가 잔치를 의미한다면, 잔치에서 음식이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이제까지 내가 가 본 이벤트 행사 중 최악이었다.
마지막의 압권은 방진복 선물인데, 이걸 한여름에 어디에 쓰라고 줬는지 모르겠다. 선물은 원래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의 유용성에 두어야 하는 것 아닌지.
추신: 사실 이 이야기는 원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다 올리려고 하다가 여러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 곳에 올린다. 그러니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트랙백이나 링크를 걸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주인장 백
게다가 시연 중 문제가 발생한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연 기획 자체가 잘못된 것은 문제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전략 소모가 줄어들었다는 시연을 보여주었는데, 낮은 CPU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 전략소모량이 더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처리시간이 2배 정도 늦어졌으니 전략소모량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무지한 내가 알기론 노트북에서 전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LCD인데, 그 시연에서 같은 LCD Panel을 사용했는지도 의문이다.
또한, 블루레이 시연을 빔 프로젝터로 보여주려 했다는 사실은 사실 기가 찬다. 블루레이의 해상도를 빔 프로젝터가 처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모르지 않았을터 무슨 생각으로 기획을 했는지 참 황당하다 못해 안타깝다.
게다가 뭐 대단한 행사라고 그렇게 많은 카메라를 동원했는지... 그럴 정신이 있었으면 온 블로거들이 제 때 먹을 수 있도록 음식과 자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았을까? 파티가 잔치를 의미한다면, 잔치에서 음식이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이제까지 내가 가 본 이벤트 행사 중 최악이었다.
마지막의 압권은 방진복 선물인데, 이걸 한여름에 어디에 쓰라고 줬는지 모르겠다. 선물은 원래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의 유용성에 두어야 하는 것 아닌지.
아무튼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선물로 준 인텔 티셔츠를 까먹고 마을버스에 두고 내렸다. 쩝...
추신: 사실 이 이야기는 원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다 올리려고 하다가 여러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 곳에 올린다. 그러니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절대 트랙백이나 링크를 걸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주인장 백















의견을 달아 주세요
이 블로그에는 로그인 된 사용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